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카와 케이스케 (문단 편집) == 경력 == 방송작가로 활동을 하다 울트라맨을 비롯한 특촬물 각본가로 활동을 했고 무밍을 시작으로 해서 애니메이션 각본가로서도 활동한 인물. 특히 [[마징가 Z]]와 [[그레이트 마징가]]의 각본을 반절가까이 담당해서 지금의 마징가를 만든 사람 중 한 명으로 뽑히며, 그 공적으로 여러 로봇 애니메이션에 각본으로 투입되었다. 마징가 Z는 [[타카쿠 스스무]]가 기초를 쌓은 것이 있지만 그레이트 마징가는 후지카와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1980년대 슈퍼로봇 몰락기에도 이 사람 작품은 매니아를 끌어모으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울트라맨 시절에 친해진 디자이너 나리타 토오루의 소개로 [[니시자키 요시노부]]를 만나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메인 각본으로도 참여했다. 이 때문에 [[마츠모토 레이지]]가 "야마토는 내 작품이다" 라고 주장할 때 꽤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던 것 같다. [* 왠지 한국에선 야마토를 마츠모토 작품으로 알고, 분류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츠모토가 야마토에서 한 건 캐릭터 디자인과 만화판의 연재였지 원래 다른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했다.] 그럼에도 야마토 때의 인연으로 마츠모토 레이지하고는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이 애니화되면 각본을 담당해주었다. 마츠모토 레이지가 사망하자 소중한 친구가 죽었다며 신문에 추무의 글을 기고했다. 1980년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소설가로서 활동하며 특히 우주황자란 작품이 유명하다. 그래서 소설에 더 중심을 두지만 간혹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활동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